울릉도에 가서 먹어보고 울 남편이 그맛에 홀딱 반해서 15키로 주문했어요
역시 맛은 최고입니다~~
낼 모레 친정식구 모임에 가져가서 고기하고 함께 먹어야 겠네요~~
빠른 배송 감사합니다~~
** 그런데 박스가 터져서 태안우체국 아저씨가 포장을 뜯고 다시 포장을 해서 가져온다고 전화가 왔더군요.
다행히 국물은 새지 않았지만 우체국아저씨가 수고를 했습니다.. 절임식품이라 새심한 포장과 ( 취급주의) 표시를
해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~~~~ ** 그럼 발전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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