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여러가지 한꺼번에 주문했습니다
고향이 태하라서 여러군데 검색했지만 이곳을 선택했습니다
친구를 떠나보낸 오늘 마음이 허전해서 고향의 정취가 그리워 주문했습니다
항상 향수를 달랠수 있도록 수고해 주세요
이 식품을 먹으면서 떠난 친구를 추억하겠습니다
울릉웰빙식품입니다.
안녕하세요.윤구형님이 먼 곳으로 떠나셨는데,혹시 친구분인가요?
저도 고향이 학포라 매우 안타깝습니다.평생 고생만 하시다가....아마도 여기보다 더 좋은 곳에서 편히 안식을 취할 거라 저는 믿고 있습니다.울릉도에 희욱이형,진표형도 있어요.모두들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.뜻하지 않게 이런 글을 남기네요.선배님.주문감사하구요.저도 고향을 지키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.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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