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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외경(ip:)
작성일 2012-04-12 14:10:09
조회 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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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작년에 사먹고 잊고 있었는데 친정엄마가 얘기를 하시네요. 그새 2만원이나 올랐네요.
좀 넉넉하게 많이 주세요. 맛있는걸로 보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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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완료 한미애 2024-03-24 16:36:15
명이나물 박영순 2023-03-10 13:36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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