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8일 월요일 18시 주문
4월9일 화요일 접수 <기상이 안좋아 걱정했는데>
4월 10일 수요일 택배 도착
둘째 조카를 가진 까다로운 입맛의 누나를 뒀기에 갑자기 작년 울릉도 갔다가 사다준
호박엿을 먹고 싶다고 하기에 울릉도까지 다시 갈수없고 .ㅡㅜ
여기저기 그 호박엿을 찾다가 이쪽으로 주문하였습니다.
완전 빠른 배송에 물건은 호밧엿이라 주문하기 미안하지만
사장님의 친절한 빠른배송으로 지금 임신중인 누나는 아주 맛~~있게 먹고 있다고 합니다. ^^
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^^ 사장님 감사합니다.
담에 오징어와 명이나물하고 더 시켜야 겠네요 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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